글쓰기를 잘 하는사람은 사회생활에 더없는 강점을 가졌다 할 수 있다. 학창시절의 레포트, 회사의 보고서나 발표자료 등 사회생활을 지속하는데 글쓰기는 빠질 수 없다. 그리고 21세기에 글쓰기는 수기보다는 컴퓨터로 작성하는것이 대세다. 작성 속도나 저장 면에서 비교할 수 없는 우위를 가진다. 여기 어릴때부터 컴퓨터를 좋아해 타자가 아주 빠른 직원이 있다. 그는 자신있게 보고서를 작성해 상사에게 보고한다. 그러나 타자가 느려 독수리타법을 사용하는 동료는 보고서를 작성하는게 귀찮아 미루고 미루다 결국 질이 떨어지는 보고서를 작성해 상사에게 보고한다. 상사는 타자가 빠른 직원의 보고서를 보고 흡족해한다. 대체 타자가 뭐가 중요할까?
일단 타자가 빠르면 당연히 문서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든다. 보고서나 발표자료와 같은 문서는 길게 작성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타자가 느리면 시작하기 전부터 심적 부담을 가지기 쉽다. 긴 글을 쓰는게 고통스럽다. 빠른 타자자는 일단 글쓰기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개요를 작성하고 내용을 구상하기에 유리하다. 또 이미 작성한 글을 수정하고 재작성하는데에도 좋다. 머릿속을 스쳐간 생각을 글로 빠르게 옮길 수 있기 때문에 내용이 산으로 갈 확률이 적어 글의 맥락이 탄탄해지고, 빠르게 글을 작성해 다시 검토할 시간도 확보 가능하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쓸 때마다 성공으로 이어진다면 글쓰기가 즐거워진다. 그래서 더욱 거리낌없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한다.
이러한 선순환은 습관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글쓰기의 습관화는 곧 사고력의 성장이다. 현대인은 정보의 바다에 살고 수많은 생각을 하며 산다. 그러나 생각하기만 하고 대부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 행동하지 않은 생각은 아무런 의미 없이 그냥 증발하는 것이다. 생각을 글로 남기면 나중에 필요할 때 다시 볼 수도 있고 타인이 글을 읽게 할 수도 있다. 스쳐지나갔던 일상의 생각이 영향력있는 나만의 무기로 재탄생하는 것이다. 이렇게 글쓰기에 친숙해지는것은 미래를 위한 자기계발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만약 타자연습을 시작한다면 어릴 때 시작하는게 유리하다. 현대인이 성인이 될 때까지 자판기를 한번도 두드려보지 않기란 어렵다. 그런데 한번 몸에 밴 습관은 바꾸기 쉽지 않다. 예를 들면 독수리타자가 있다. 그리고 한번 시작할때 제대로 시작하는게 좋다. 만약 자녀에게 가르쳐준다면 정확한 타자법을 가르쳐주고 옳은 방향으로 인도해줘야 한다. 한컴타자연습과 같이 좋은 도구는 인터넷에 널려있다.
이처럼 글쓰기는 사회생활과 자기계발에 매우 훌륭한 무기가 된다. 그러나 글쓰기 자체를 목적으로 하기보단 수단으로 하여 사고의 성장과 21세기 글로벌 시대의 강력한 의사소통 수단을 가진다는데에 의의를 가지면 되겠다.
2021. 11. 1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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