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현실에 만족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는 사람은 자연선택적으로 도태된다. 현실에 안주하지않고 언제나 걱정과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자들은 현재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끝없는 욕구에 사로잡혀 일한다. 지구의 자원은 유한하고 야생에서 두 집단이 만나 싸우게 된다면 걱정이 없는 자들은 패배하여 지구에서 사라질 것이다. 당연히 그들은 후손을 남길 수 없다. 반대로 걱정이 많은 자들은 대를 이어 후손을 남길 가능성이 더 높다. 비록 걱정없는 자들에 비해 인생이 불행할지라도 말이다.
만일 당신의 인생에서 걱정과 불안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면 이렇게 바꿔 생각해보자. 지금 드는 감정은 부정적인 감정이 아닌 긍정적인 감정이다. 지금보다 더 나아지려는 욕구를 우리가 걱정과 불안이라고 부르는 것 뿐이다. 만약 걱정과 불안이 정말 부정적이기만 한 감정이라면 걱정하는 자는 이미 수만년전에 자연선택에 의해 멸종했을 것이다.
2022. 1. 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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